안녕하세요!! 오늘은 엄마랑 생일 데이트 차갔다 온 맛있는 직화 쭈꾸미 맛집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. 얼마 전에 친구와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제 입맛에 너무 찰떡이더라고요. 왠지 저희 엄마도 좋아할 것 같아서 오늘 데이트할 겸 엄마를 데리고 가봤습니다🥰제가 얼마 전에 올렸던 카페 이름 '일리에 콩브레' 기억나시나요?그 카페 바로 옆이어서 카페 가기 전에 밥 먹는 코스로 들리기 정말 좋습니다.이 직화 쭈꾸미 집의 이름은 '꾸메뜨락' 입니다. 제가 간 곳은 본점이에요. 능동점에도 한 곳 있었지만, 본점에 가서 느꼈던 기분을 어머니께또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서 굳이 본점으로 또 갔답니다👍입구는 이렇게 생겼어요! 무료 주차장도 따로 있어서 편리합니다. 다행히도 저는 사람이 아주 붐빌 때 가본..